조지아 가이드스톤은 1980년, 미국 조지아주에 세워진 이 돌비문은 8개 언어로 된 10가지 원칙을 새기고 있습니다.
가이드스톤의 설립자는 R.C. 크리스천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익명의 인물로, 그의 진짜 정체는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기록된 내용은
1. 자연과 인류의 영속적인 균형을 위해 인구를 5억 이하로 유지하라 2. 현명하게 번식하도록 이끌라 - 적절함과 다양성을 발전시켜라. 3. 사용되는 새로운 언어로 인류를 통합하라. 4. 열정-믿음-전통을 단련된 이성으로 다스려라. 5. 공정한 법과 정의로운 법정으로 사람과 국가를 보호하라 6. 세계 법정을 통하여 외부 분쟁을 해결함으로써 모든 국가가 내치를 하게 하라. 7. 옹졸한 법과 무능한 공무원을 피하라. 8. 사회적 의무와 개인의 권리가 균형을 이루게 하라. 9. 진실-아름다움-사랑을 소중히 하여 무한한 조화를 찾도록 하라. 10. 지구의 암덩어리가 되지 말라 - 자연에게 자리를 남겨주어라
이 구조물은 오랫동안 다양한 음모론과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으며, 2022년 7월 누군가에 의해 폭탄이 터지면서 부서졌고 철거되었습니다.